맥 OS를 사용하면서 부터 항상 같이 사용해 오던것이 바로 패러렐즈나 VMWare Fusion 과 같은 가상머신을 사용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처음에는 기존 사용하던 윈도우와 호환을 위해서였고,점차 크로스 플랫폼 (윈도우, 맥, 리눅스 등) 개발을 위해서 였습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새 버전이 나올 때 마다, 꼬박 꼬박 돈을 주고구입해 왔습니다만, VMWare Fusion 은 중간에 한번 지원을 안한다고 해서포기했다가 최근에 다른 이유로 다시 구입했었네요. 암튼 VMWare Fusion 보다는 Parallels 를 좀 더 잘 사용합니다. 만약 맥에서 개발하고 한다면 그냥 맥 자체에 설치하고 해도 되지만맥 자체 VM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맥북프로 2019가 2.3 GHz 8-C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