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소리 3화 왠지 점점 소녀력 충만한 애니가 되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 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작화랑 비교해보니 진짜로 별도의 다른 애니인 건 아닌가 싶어요. 훗.(응?) 오늘은 왠지(?) 카나타와 노엘이 장을 보러 갑니다.리오는 그런 카나타가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애도 아닌데 뭐...하여튼 필리시아도...잘 다녀와~안전운전 하고~ 넘어지지 말고~ 딴 데로 새지말고~ 기타 등등...완전 엄마 포지션...ㅋㅋㅋ게다가 왠 일로 카나타와 노엘의 스킨십...다른 성질(?)의 닝겐과 스킨십에 당황함이 역력한 노엘...(어?)마을의 유리장인인 칼씨는 노엘에게 영감을 받고, 카나타는 칼씨에게 영감을 받고,노엘은 카나타때문에 아침인 줄 알고...(뭣?)칼씨의 조언을 가슴에 새기고 마음가는대로 자유롭게 연주한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