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가볼만한 곳, 파도소리 가득한 바위섬 슬도 등대By 달빛나그네 등산, 여행, 일상 이야기 | 2024년 4월 12일 | 등산슬도는 방어진항의 끝에 위치한 조그마한 바위섬으로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하여 슬도(瑟島)라 불린다고 하며, 슬도에 울려 퍼지는 파도소리를 일컫는 슬도명파(瑟島鳴波)는 방어진 12경 중의 하나라고 한다. 슬도 가볼만한 곳 : 성끝벽화마을, 슬도아트, 슬도등대, 대왕암둘레길 & 초화단지, 대왕암공원 [슬도 공영주차장] 평일은 2시간, 주말은 1시간 무료 1시간당 1,000원 (추가 30분 기준 500원씩) 좋은 날, 낚시대 하나 들고 나가 하루를 보내기 좋은 곳이 아닌가 싶다.대왕암둘레길(1)대왕암(25)슬도공영주차장(2)대왕암공원(36)성끝벽화마을(3)슬도아트(2)슬도(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