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대구가야할것같은그런느낌이들어서

Category
아이템: 대구(473)
포스트 갯수1

솔직히 덕후가 어쩌고 저쩌고를 떠나 마마마 상영할때는 이것만은 지킵시다.

솔직히 덕후가 어쩌고 저쩌고를 떠나 마마마 상영할때는 이것만은 지킵시다.
마마마 극장판이 어떤지는 저는 모릅니다. 스토리 자체를 보지도 않았고 요세 애니를 보지않았으니 마마마도 마미 댕강 이랑 엔딩 내용 말고는 크게 알지도 못하지요. 하지만 저는 예전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을 보기위해 대구에 갔을때가 떠올라 걱정이 됩니다. 솔직히 저도 일본 애니 음악 OST 게임 에로게 등을 즐기는 덕후입니다. 그런데 대구에서 있었던 일은 몇 자부심 쩌는 덕후인지 개념을 밥말아먹은 새끼들인지 몰라도 엄청 크게 네타를 하더군요.. 소설을 읽어봤다고 거기에 가족들 끼리 보기위해 온 사람들이 눈쌀을 찌푸릴정도로 크게 저기에 나가토가 어쩌고 저쩌고.. 야 저거 미연시 같지않냐? 등 같은 덕후가 쉴드를 쳐줄수 없을 정도로 에티켓이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 시밤 취존 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