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자유여행 코코넛배 풍경 처음이지? 어촌마을 로컬카페 베트남한달살기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22년 7월 11일 | 다낭자유여행 코코넛배 풍경 처음이지? 어촌마을 로컬카페 베트남한달살기 베트남에서 세 번째로 큰 항구 도시인 다낭은 4번째 자유여행이었다. 웬만큼 안다고 자부했던 다낭이건만, 이번 여행을 통해서 새로운 곳도 많이 가고 특별한 볼거리들도 알게 됐다. 지난번, 영흥사를 들렀다가 차를 타고 다낭 시내로 가던 길에 우연히 눈에 띈 곳이 있었다. '저긴 어디지?' 바로 구글맵에 위치를 저장했다. 지금껏 다낭에서 처음 보는 풍경이었다. 며칠 동안 눈앞에 아른거리던 어촌마을 풍경에 미케비치 근방에서 점심 식사를 먹자마자 그랩바이크를 타고 달려갔다. 미케 해변을 따라 영흥사 방면으로 15분을 달렸을까. 분명 이쯤인데... 좀.......다낭한달살기(27)다낭자유여행(279)베트남다낭(496)다낭여행(734)다낭(944)다낭코코넛배(3)다낭카페(46)다낭어촌마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