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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산 뻬드로 말레꼰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8년 7월 11일 | 
[도미니카공화국] 산 뻬드로 말레꼰
2018. 06. 30(토) / San Pedro de Macoris 야간에 둘러본 말레꼰(Malecon).아마도 도미니카공화국에 있는 말레꼰 중에서 가장 화려하지 않을까?카리브해와 클럽과 바가 혼재되어 있는 말레꼰.밤만 되면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사람 구경하기 좋은 곳이다.

[쿠바] 산 살바도르 성(Castillo de San Salvador de la Punta)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12월 1일 | 
[쿠바] 산 살바도르 성(Castillo de San Salvador de la Punta)
2017. 08. 31(목) - 09. 04(월) / Habana Vieja, La Habana 까스띠요 데 산 살바도르 데 라 뿐따(Castillo de San Salvador de la Punta).간단히 산 살바도르 성이라고 보면 되겠다.바로 말레꼰(Malecon 방파제)에 있어서 눈에 잘 띈다.딱히 성을 볼 것은 없지만성 뒤편에서는 낚시를 하기도 하고밤이 되면 조금은 으슥해지지만 안전하다.이 성을 중심으로 위쪽이 아래쪽 말레꼰 보다 사람들도 붐빈다.

[쿠바] 아바나의 말레꼰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11월 24일 | 
[쿠바] 아바나의 말레꼰
2017. 08. 30(수) - 09. 04(월) / Habana Vieja, La Habana 쿠바(Cuba)의 아바나(Habana)하면 떠오르는 곳은 아무래도 말레꼰(Malecon 방파제)이 아닐까 싶다.낮에는 너무 더워서 사람이 없지만밤만 되면 이곳은 사람들도 가득찬다. 아바나는 카리브해가 아닌북대서양과 멕시코만이 모이는 플로리아 해협이 지나는 곳이다.그래서 지리적으로 북동쪽으로 367km 정도만 가면 마이애미가 나온다.비행기로는 30분 정도 걸리겠네. 연일 맑은 날씨에 날은 덥지만아바나의 풍경이 예술이다.해안도로를 따라서 방파제가 쫙 펼쳐져 있다.노란색 불빛으로 물든 야경.보통 저녁 9시 정도에 가야 사람들이 많다.저 멀리 모로 성도 보이고언덕 위에 예수상도 보이고크루즈가 입항할 수 있는 항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