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사문난적 [斯文亂賊]By 과천애문화 | 2022년 7월 10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사문난적 [斯文亂賊] [斯:이 사/文:글월 문/亂:어지러울 란/賊:도적 적] 사문을 어지럽히는 적, 이단적인 언사로 유교를 어지럽히거나 유학의 본류를 어그러뜨리는 글을 쓰는 사람을 일컫는 말 사문난적 [斯文亂賊] [斯:이 사/文:글월 문/亂:어지러울 란/賊:도적 적] 사문을 어지럽히는 적, 이단적인 언사로 유교를 어지럽히거나 유학의 본류를 어그러뜨리는 글을 쓰는 사람을 일컫는 말 [출전]『논어(論語)』 자한(子罕) [내용]'문왕이 이미 돌아가셨으니 문(文)이 이 몸에 있지 않겠는가? 하늘이 장차 사문을 없애려 하셨다면 뒤에 죽은 사람이 사문에 참여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하늘이 사문을 없애.......사문난적(1)사자성어(831)경희애문화(2825)오늘의사자성어(466)사문을어지럽시는것(1)이단적언사(1)유교(5)유학의본류(1)경희애문화_사문난적(1)사자성어_사문난적(1)오늘의사자성어_사문난적(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