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용마아차산 한바퀴By 노깜의 엉터리 세계여행 | 2021년 2월 27일 | 오랜만에 아차용마산 한바퀴작년 한창 장마가 계속되던 여름 이후로오랜만에 용마아차산을 다녀왔습니다.이번엔 산행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아차산역 인근두부 맛집에서의 먹방을 위해서 방문했어요.이야기가 나와서 먹기로 했는데아무래도 그냥 방문하기에는 조금 아쉽기도 했고,두부와 막걸리르 더 맛있게 먹기 위해땀도 빼줄겸 겸사겸사 산행에 나섰는데마침 날씨도 너무나 좋더라고요.벌써부터 완연한 봄날씨가 펼쳐지는데출발도 하기전에 땀이 날정도였어요.결국, 자켓은 처음부터 벗어던지고가벼운 등산티 한 장만 입고 올랐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땀이 나더라는.물론, 해가지고 어둠이 깔리기 시작할 땐겨울 기온으로 뚝 떨어졋지만.......아차산등산코스(12)용마산등산코스(3)서울둘레길(23)아차산일몰(1)아차산(55)용마산(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