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바나힐 호이안 투어 꽉채운 다낭 일일투어 일정By 트래블러버의 맛있는 여행 | 2024년 5월 17일 | 해외여행다낭 호이안 투어 DANANG 이제 곧 떠나게 될 여행지인 다낭은 공항에서 시내 거리도 가깝고, 다낭 일일투어 일정도 꽤 잘 되어있어서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낼까?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다낭바나힐 호이안투어를 하면 풀코스로 다 둘러보고 마지막에 공항드랍까지 편하게 갈 수 있어서 마지막 날 추천코스로 항상 이야기하곤 한답니다~ TV에서만 보던 다낭 바나힐 골든브리지를 걸어보고, 안에 놀이 기구도 모두 즐기고요. 오후에는 호이안으로 넘어가서 올드타운 선셋도 보고, 투본강에 소원초도 띄우는 아주 알찬 다낭일일투어 일정이라서 체크아웃하고 공항 가기 전까지 재미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지요~ 1. 다낭 일일투어 예약 이번 베트남 다.......호이안(297)다낭호이안투어(5)다낭일일투어(5)다낭(944)다낭호이안일정(1)다낭호이안(59)다낭바나힐투어(52)다낭호이안여행(26)다낭바나힐호이안(1)다낭바나힐(84)다낭투어(24)다낭 바나힐 오후 일정 케이블카 가격 다낭 호이안 일일투어By 둔켈의 여행 그리고 이야기 | 2024년 3월 29일 | 해외여행다낭 바나힐 오후 일정 케이블카 가격 다낭 호이안 일일투어 야경 다낭 여행의 필수코스 2곳을 11시에 픽업받아 출발하는 고스트의 퍼펙트 투어와 함께 하루를 알차게 보낼수 있었고 무엇보다 한국어 가능한 현지 가이드 덕분에 편하더라구요. 다낭고스트 퍼펙트투어 자세히보기 점심과 저녁식사 포함되어 있어요 ▼▼▼▼▼ 퍼펙트투어 일정 및 요금 오전 11시 리조트 픽업받아 총 9시간 30분동안 진행되는데 여기에 한국어 가능한 현지 가이드 포함되어 있을뿐 아니라 점심과 저녁식사에 소원초까지 모두 제공되는 코스였어요. 사실 다낭을 여러번 가본 분이라면 어렵지 않은 코스지만 처음 가는 분은 케이블카를 타고 골든브릿지는 어디 있는.......호이안투어(22)호이안일일투어(2)다낭바나힐가격(3)다낭호이안투어(5)다낭바나힐오후(1)다낭바나힐(84)다낭바나힐케이블카(14)다낭 렌트카 공항 픽업 드랍 완전 큰 차로 황제처럼 누려봐요 (한국어 서비스로 쉽고 편하게!)By Mrs.Moon House | 2024년 1월 9일 | 5년전 아이들과 함께한 다낭 여행에서도 이용했던 다낭 렌트카 이번에는 친구들과 여럿이 갔는데요 한국어 상담으로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해서 더 좋았기에, 후기를 써 봅니다 아시겠지만, 다낭은 관광객 운전이 힘든곳이고 인건비가 저렴한곳이라 기사님 딸린 렌트카가 최선의 선택이라는거... !! ※기사님하고 소통 필요없음. 한국인 오퍼레이터 분이 계세요 다낭 렌트카 공항 픽업 드랍은 물론 다낭 외곽, 호이안까지 편하게 이용해요! * 예약이 간편하고 쉬워요 (카톡 즉답) * 가격 정찰제로 가격표가 나와있어요 * 한국분 오퍼레이터가 있어 기사님과 어렵게 카톡하거나 통화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 다낭 공항 픽업, 드랍은 물론 하루 전체 대.......레드투어(5)다낭호이안투어(5)다낭종일투어(1)다낭공항드랍(2)다낭렌터카(3)다낭기사님(1)다낭렌트카(105)다낭공항픽업(45)다낭 바나힐 투어 & 렌트로 꽉찬 여행 (골든브릿지/시내/호이안)By 놀면서더잘놀기:) | 2022년 8월 21일 | 다낭 바나힐 투어 & 렌트로 꽉찬 여행 (골든브릿지/시내/호이안) 이번 다낭 여행은 3일의 시간밖에 없어서 은근 바쁘게 돌아다녔어요. 역시 자유가 제일 힘듦 ㅠ 그중에서 두번째 날에는 안가본 언니들이 있다고 해서 다낭 바나힐 투어 신청 후 다낭 렌트 이어서 하기로 했어요. 렌트한다고 해서 내가 운전하는게 아니라 기사님+차량 이렇게 제공되기 때문에 진짜 편해요. 이날 총 약 13시간을 기사님과 함께 했는데 우선 대표 한명이 기사님 만나면 카톡 연결해서 수시로 연락하는게 포인트- 역시 소통이 중요하다며:) 안전운전~으로 편안하게 도착 ! 3일밖에 없어서 투어 시작시간을 이르게 잡았더니 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다낭바나힐투어(52)다낭바나힐(84)다낭투어(24)다낭렌트(1)다낭골든브릿지(3)다낭시내(24)다낭호이안(59)다낭호이안투어(5)다낭(944)다낭여행(734)12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