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까기 인형같은 관문이 있길레 뭔가~ 했더니 케테 볼파르트라고 독일 크리스마스 토이 브랜드라네요. 1편에 이어서~ 눈꽃 트리도~ 완전 레트로하니~ 귀여운게 많았지만~ 물 건너와서 그런지 가격이 ㅎㄷㄷ 이성당의 슈톨렌 박스도~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며~ 내려다 보는 것도 또 재밌었네요. 위에서 봐도 예쁜~ 아쿠아 디 파르마 행사도 하고 있었는데 훤칠하신 남성분들이 시향을 권하고 있어 멋지던~ 대형 꽃이 예뻐서 한 컷~ 겨울답게 꾸며져 가게 재밌게 생겼다~ 했더니 고든 램지 버거더군요. 복실복실한 캐릭터도 한 컷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