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자로부미 [子路負米]By 과천애문화 | 2023년 12월 21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자로부미 [子路負米]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자로부미 [子路負米] 자로부미 [子路負米] [子:아들 자/路:길 로/負:짐질 부/米:쌀 미] 백리나 떨어진 먼 곳으로 쌀을 진다, 가난하게 살면서도 효성이 지극하여 갖은 고생을 하며 부모의 봉양을 잘함. [동] 백리부미 百里負米 [출전]『공자가어(孔子家語) 』 [내용]춘추시대(春秋時代) 공자(孔子)의 제자 자로(子路)는 효성이 지극하기로 이름이 나 있었다. 하루는 자로가 공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무거운 물건을 지고 먼 곳으로 갈 때에는 땅의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고 쉬게 되고, 집이 가난하여 부모님을 모실 때에는 봉록의 많고 적음을 가리지 않고 관리.......백리부미(1)과천애문화_자로부미(1)사자성어(831)과천애문화(621)사자성어_자로부미(1)백리나떨어진먼곳으로쌀을진(1)자로부미_子路負米(1)子路負米(1)오늘의사자성어(466)자로부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