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여포 VS 장비 일기토, 가장 강력한 장수는? (feat. 관우 반칙과 중국4대미녀 초선 때문에 아버지를 죽인 호로자식..)By 사는게 예술이다 | 2024년 5월 15일 | 영화재미있는 유튜브영상이 있었다 장비와 여포의 일기토 장면 ㅋㅋ 여포 vs 장비 출처: 지식한갈피 https://youtube.com/shorts/kpLQ6DI8qS4?si=Bl_jgLwDRe3k7cUP 싼싱 짜누? 싸이씽짜누? 애비 3명을 가진 호로자식이라면서 여포를 향한 패드립을 가했고 열받은 여포는 장비를 거의 죽일뻔했다..ㅋ 여포의 부자관계 여포는 낳아준 친아버지 1 양아버지 정원 1 양아버지 동탁 1 이렇게 총 3명의 아버지를 지녔다. 그래서 장비가 애비3 가진 호로자식이라고 도발한다..ㅋㅋ 친아버지의 존재는 잘 모르겠고 자신을 양아들로 삼아 길러준 정원을 직접 살해하고 동탁의 수하에 들어간다. 동탁도 여포를 양아들 삼았지만 중국 4대미녀 중 한명인 절세.......삼국지(226)관우(35)초선(7)유비(42)여포(20)장비(30)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삼고초려 [三顧草廬]By 과천애문화 | 2022년 7월 23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삼고초려 [三顧草廬] [三:석 삼/顧:돌아볼 고/草:풀 초/廬:농막 려] 웃사람이 아랫사람을 여러 번 찾는 것.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해 예를 다함. =초려삼고 [草廬三顧] 삼고초려 [三顧草廬] [三:석 삼/顧:돌아볼 고/草:풀 초/廬:농막 려] 웃사람이 아랫사람을 여러 번 찾는 것.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해 예를 다함. =초려삼고 [草廬三顧] [유]토포악발(吐哺握髮):손님에 대한 극진한 대우. 군주가 어진 인재를 예의를 갖추어 맞이함 / 편안함이 없이 몹시 바쁜 모양 [출전]《삼국지(三國志)》<촉지 제갈량전(蜀志 諸葛亮傳)〉 [내용]후한(後漢) 말기 관우(關羽:?~219)와 장비(張飛:166?~221)와 의형제를 맺.......삼고초려(5)사자성어(831)경희애문화(2825)오늘의사자성어(466)웃사람이아랫사람을여러번찾는것(1)인재를맞아들이기위해예를다함(1)토포악발(1)삼국지(226)유비(42)제갈량(48)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식자우환 [識字憂患]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2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식자우환 [識字憂患] [識:알 식/字:글자 자/憂:근심 우/患:근심 환]아는 것이 오히려 근심거리가 됨식자우환 [識字憂患][識:알 식/字:글자 자/憂:근심 우/患:근심 환]아는 것이 오히려 근심거리가 됨.▷ 아는 것이 오히려 근심거리가 됨.알기는 알아도 똑바로 잘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 지식이 오히려 걱정거리가 된다. /도리(道理)를 알고 있는 까닭으로 도리어 불리하게 되었음을 이름. / 차라리 모르는 편이 나을 때를 이른다.[속담] 모르는 것이 부처.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 무자식이 상팔자.[출전]<三國志 >/ <石蒼舒醉墨堂>[내용] 유비(劉備)가 諸葛亮(제갈 량)을 얻기 전.......사자성어(831)경희애문화(2825)식자우환(1)아는것(2)근심(3)모르는것이부처(1)모르면약(1)아는게병(1)무자식이상팔자(1)유비(42)제갈량(48)서서(6)조조(38)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어지교 [水魚之交]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어지교 [水魚之交] [水:물 수/魚:고기 어/之:어조사 지/交:사귈 교]물과 물고기의 사귐.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임금과 신하 사이의 두터운 교분.#수어지교# [水魚之交][水:물 수/魚:고기 어/之:어조사 지/交:사귈 교]물과 물고기의 사귐.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임금과 신하 사이의 두터운 교분.[출전] 『三國誌 』[내용] 劉備(유비)가 諸葛亮(제갈량)을 찾던 三顧草廬(삼고초려)때의 이야기다. 두번이나 허탕치고 세번째에야 비로소 가까스로 만났는데 사실 관우와 장비는 처음부터 유비가 친히 찾아가는 것에 대해 내심 못마땅해 했다."일개 촌부에 불과한 것 같은데 사.......수어지교(7)사자성어(831)경희애문화(2825)물(21)물고기(23)친밀함(1)떨어질수없는사이(1)삼국지(226)유비(42)제갈량(48)삼고초려(5)극도로가까운사이(1)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