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보, 내 손안에 서울] 지진에 강한 서울 만들기…공공시설 내진율 100% 목표By 과천애문화 | 2024년 1월 9일 | 서울시가 새해 첫날 일본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막연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현재 추진 중인 지진방재 종합계획을 정리해 발표했다. 시는 ‘지진에 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공공시설물의 100% 내진율을 조기에 달성토록 내진보강 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진의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에 이르기까지 지진재난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해 지진에 대비하고 있다. 서울시 지진방재 종합계획(2021~2025년)의 추진내용을 살펴보면 ▴주요 시설물의 내진성능 확보 ▴체계적인 예방·대비책의 확대 ▴지진 연계 재해대책 마련 ▴조기 안정화를 위한 대응·복구 등 4대 분야로 구성됐다. 2030년까지.......지진_시민행동요령(1)서울_지진(1)재난(67)일본_지진(1)서울소식(88)지진(50)서울안전누리(1)내진율(1)지진옥외대피장소(1)재난안전(2)지진방재_종합계획(1)안전체험관(2)서울시뉴스(93)지진_대피장소(1)서울시정보(127)안전(17)내손안에서울(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