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형제조에서 춘전이가 아직도 할로윈! 하면서 놀래키질 않나.. 매우 속쓰리는 최근의 중형제조 였습니다. 심지어 장비중제조도 요정 한마리 건져본게 꽤 오래전.. 위에서 춘전이 이야기 꺼냈다고 여기서도 춘전이 한마리 대기중이네요. 이미 5링에 100렙에 전용장비에 서약까지 해줬으니 전 해줄만큼 해줬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목요일이니까 중제조 한번 해보자!!(?) 라는 납득불가한 목적의식으로 질렀습니다. 6/2/6/4 + 50/20 풀러쉬 !! 어차피 쓰는거 제조권하고 코어는 수급가능한 상태라 중제조는 언제나 저렇게 합니다. 아 8시간 못넘기네...어..근데 이거 낯설다..타임이? 7시간 55분? 급하게 확인해보니까 샷건계의 돌연변이 우사스였다는걸 알게 됐네요. 자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