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씨는갓갓데를무시하지마라

이창원 롯데 사장 "로이스터,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다" 이 사장은 신동빈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인선이냐는 질문에는 "현장에서 저와 프런트에서 검토했고, 결정을 내렸다. 보고는 드렸다. 회장님은 특별한 말씀은 없으셨다. 현장에서 해보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차기 감독설이 나돈 제리 로이스터 전 감독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다"며 영입설은 낭설이라고 일축했다. 마 어메이징 갓갓데는 너그들 펜쪼가리들 망상으로 굴러가지않는다는 걸 이제는 알았겠지. 다만 저 워딩에서 아키오찡한테 보고만 드렸다는 부분이 진실인지는 알 수가 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