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엘프

다크엘프의 정석인 맹독화살촉 빌드를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입수방법 : 이벤트로 다크엘프와 4회 마주침. 특징 다크엘프의 기본 스킬셋은 강력한 적을 지속피해로 상대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적의 HP가 클수록 더 큰 피해를 입히고 더 많은 보호막을 얻게 되므로, 적이 강해지면 함께 강해지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반대로 적이 약해지면 그만큼 약해지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 능력치 무기 : 기교, 신앙 방어구 : HP, 회피 보조구 : 보호막, 유독성 지속효과 : 순간이동, 함정회피, 약탈자(입수하는 모든 장비가 4개 이상의 효과를 가짐) 기본스킬 그림자 사격(Shadowshot) : 기교 기반 공격, 위력 200, 쿨다운 2

이름과 길드를 밝힐수는 없지만 길드명 위에 떠있는 마크를 보고 식껍함; 보통 저 마크는 게임에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해야 하나정도 겨우 찍히는데 저사람인 경우에는 채집/수렵/음식/가공/조련/재배가 채널내에서 1/1/3/3/1/1 랭크라는거. 저것을 찍고 있을때도 가공을 돌리던데. ㄷㄷ 진짜 생활이 없는분이신가... 오오 좋은 포즈로구나(....... 카오틱 유저를 잡으면 저렇게 대문짝만하게 광고가 뜨면서 카오유저는 수용소로 끌려가는데 수용소에서는 NPC 공격도 안되고 탈옥하려고 뛰어봤자 이속감소 디버프가 걸려서 맞아 죽고 일을 해야만 수용소를 빠져나올수있는데 곡괭이질도 몇번 하다보면 끝. 완전 아오지라능. _-_ 일본 검은사막 간담회에서 공개된

토르 : 다크 월드 (Thor: The Dark World, 2013.10.30) 알랜 테일러 감독,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톰 히들스톤 주연 [ 스포일러 있음 ] 전작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으로부터 2년이 흘러서 나온 속편. 실제로 영화 속에서의 시간의 흐름도 2년이 흐른 뒤로 되어있다. 초반에 판타지 영화스러운 스펙타클함을 가득 보여줬지만 후반의 배틀이 뭔가 맥빠지는 전개였다던지, 어벤져스를 위한 포석에 지나지 않는 영화였다던지 하는 평을 들은 전작에 비해 이번엔 좀 더 하나의 완성된 영화로써 신경을 쓴 티가 났다. 마블 히어로 영화과 공유하는 세계관 특성상 실드에 대한 언급이 안나올 수는 없지만 이번 작품엔 실드 요원은 등장하지 않는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