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지만 큰 기대는 안했다 거의 미즈와 시나가 명경기를 보여준 레매 27 만큼 기대를 안 한거 같다뭐 어지간해선 로만이 해먹을 분위기였고 언옹 브레이가 과연 재밌을까에 대한 의문도 있었고 삼치 이새끼라면 스팅을 그냥 잡아먹을지도 모른다는 느낌도 있었기에... 프리쇼 1 - 태그팀 챔피언쉽 호흡이 되게 빨라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딱히 흠잡을게 없는 경기이런걸 프리쇼에서 보여줘야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덥덥이가 태그팀 무시한게 하루이틀도 아니니 뭐... ☆☆☆1/2 프리쇼 2 - 안드레 배틀 로얄 이건 프리쇼로 옮기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9.99달러 주고 볼 건 아니었지만10분전에 태그팀에서 날아다닌 선수까지 굳이 끼울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시나도 끼우고 삼치도 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