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죽도동 삼겹살 맛집 <서울소머리곰탕>
By traveling boy | 2024년 5월 16일 | 등산
2012. 12. 02 수원 vs 포항(A) 44R 시즌 최종전
By 하늘을 달리다 | 2012년 12월 5일 |
2012. 12. 02 vs 포항(A) 44R l 0: 3 패 ㅣ 포항 3 : 전21' 이명주, 후13' 김원일, 후25' 황진성 수원 0 <출전 명단> 수원 : 정성룡(GK)-보스나-곽광선-오범석-양상민-이상호-오장은-김두현(후41'이현진)-박현범(후32'곽희주)-박종진(후17'조동건)-스테보 포항 : 신화용(GK)-김광석-김원일-정홍연-신광훈-신진호-이명주-황진성(후34'문창진)-박성호(후38'김태수)-고무열-조찬호(후24'노병준) 어쩌다 보니 경주에 숙소가 생겨서, 일행들과 가볍게 여행 형식으로 다녀온 포항. 죽도 시장에서 산 과메기는 의외로 맛이 괜찮았다. 과메기는 무조건 비리다는 선입견 제거. 오랜만에 간 포항. 관중석에서 이런 시
이제는 박주영을 격려해줘야 될때입니다.
By 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 2012년 8월 11일 |
오래간만에 즐겁게 경기를 보았다. 11명의 선수가 열정을 다해서 올림픽 최초의 동메달을 숙적 일본과 경합하여 획득한 것도 기쁜 일이고 그동안 대표팀에 열정을 다했던 구자철과 박주영의 골이 있어서 감동은 더욱 더해졌다. 사실 대한민국에 국대 감독과 스트라이커는 일부 네티즌의 악플의 대상이었다. 차범근, 허정무, 조광래 등의 감독뿐만 아니라 황선홍, 이동국이 그런 것처럼 박주영도 그 대상의 중심에 있었다. 마치 누가 더 잔인하게 흠집을 내느냐를 경쟁이나 하는 것 같다. 문제는 악플의 근거가 Fact도 있지만 "카더라"통신도 많다는 사실인데 박주영의 경우 악플의 기초가 되는 것은 크게 세가지이다. 1) 포항 스틸러스를 배신하였다 박주영 선수는 대구의 축구 명문고인 청구고등학교 재학 시절, 포항
마이 큿네 리예
By 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 2024년 2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