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13인치 (2012) SSD 업그레이드
By being nice to me | 2016년 12월 8일 |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13인치 2012년 모델을 쓰는데 SSD를 128GB로 쓰다보니 용량도 그렇지만 속도도 답답하고 그래서 업그레이드할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새 모델? 가격도 다소 황당하지만 일단 1세대는 거르는 것이... 근데 애플답게 표준 커넥터 따위는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맞는 물건을 찾아보면... 간단하게 OWC 라거나 트랜센드에서 전용으로 제조된 SSD를 팔긴(또는 팔았던 적이 있긴) 하지만 SSD 컨트롤러도 한참 된 놈을 쓰는것 같은데 가격도 만만치 않죠. 또 장착을 위해 맥북의 뚜껑을 딸때도 별나사라는 뭐같은 애플 고유의 분해를 어렵게 하는 요소도 있구요. 공구 자체도 애플 수리 관련 전문몰에서 구매하려 했더니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그런데 다나와에서 이런 물건을 보
맥북 프로 전용 “USB 허브”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2월 24일 |
애플이 팔았던 초고가 제품 베스트 21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9월 15일 |
아이폰 X 부터였죠? 애플이 내놓은 초고가 아이폰 때문에, 항상 애플 이벤트가 끝나면 뒷말이 끊이지 않습니다. 사실 납득하기 어려운 가격인 것은 맞습니다. 누군가에게 돈 벌어다주는(...) 제품인 노트북보다 비싸니까요. 한국에선 5G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뭐가 뭔지 모르게 됐습니다만- 하지만 원래, 애플은, 이렇게 비싼 컴퓨터를 파는 회사였습니다. 20세기 숱한 Geek들이 괜히 매킨토시를 보며 손가락을 빨고 있었던게 아니란 말이죠. 얼마나 비싼 제품을 파는 회사였는지, 비지니스 인사이더가 정리한 기사(링크)를 바탕으로 한번 다시 살펴봅시다. ...참고로, 저는, 가장 비싼 제품이 뭔지, 못맞췄습니다. 21 위 Apple III (1981 년), 3815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