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A 서울] 올해의 작가상 2023: 권병준 & 이강승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3월 27일 | 등산올해의 작가상 2023 #권병준 & #이강승 MMCA서울 2023.10.20-2024.3.31 #올해의작가상2023 두번째 포스팅 #이강승작가의 야외설치된 작품부터 사작~ 해먹옆에는 선인장 하비라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거 게발선인장 맞지?? ㅎㅎ 1978년 캘리포니아 최초로 당선된 게이 운동가이자 정치인이었던 하비 밀크(1930-1978)의 유산을 기리며 지켜온 줄리 톨렌티노의 작업이라고 함 하비 밀크가 암살당한 후, 그의전 애인이 유품인 선인장 화분을 키우며 자라난 선인장의 작은 줄기들을 잘라 친구들에게 나누어 하비의 유산을 이었고, 약40년후동료 작가인 줄리 톨렌티노가 이를 이어받아 전시에 출품했다고.. 어... 당선되자마자 암살당한거네.......올해의작가상2023(3)국립현대미술관(22)이강승작가의(1)이강승(2)미술전시(43)올해의작가상(2)MMCA서울(4)주말데이트코스(25)삼청동미술관(12)삼청동갤러리(13)삼청동데이트코스(4)MMCA(6)미술전시추천(49)전시추천(61)미술전시회(8)권병준작가(1)가볼만한전시(45)권병준(2)가볼만한미술전시(33)[서울시립미술관 SEMA] 구본창의 항해 #2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3월 2일 | #구본창전시 두번째 포스팅 구본창의 항해 KOO BOHNCHANG'S VOVYAGES #서울시립미술관 #SEMA 2023.12.14-2024.03.10 무제 01-03, 1998 으어... 몸에 뭘 꽂아놓은걸까.. 사진과 회화, 퍼포먼스의 경계란 구본창작가에겐 의미가 없는듯 이번엔 조각조각 인화된 사진들을 실로 연결한 작품 멋있다!! 시간의 손 살면서 수많은 행위가 손으로 이루어진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손 시리즈에 이어 손금, 살결, 실핏졸로 가득한 손바닥을 보여주는 보다 강렬한 작품으로 발전된 시간의 손 시리즈 재가 되어버린 이야기 시리즈 "존재했던 모든 생명체는 부패하고 사라지고 재생되고 순환한다. 그리고 그 시간과 삶이 지나간 자리에는 상처와 흔적이.......시청미술관(8)구본창의항해(4)시청갤러리(8)오픈갤러리(44)효(2)구본창전시후기(1)사진전시추천(2)시청가볼만한곳(6)구본창전시정보(1)가볼만한사진전시(3)무료전시(53)서울시립미술관(14)구본창전시(1)SEMA(6)구본창개인전(2)가볼만한전시(45)[현대카드스토리지] the Shape of Time: Moving Images of the 1960s-1970s 컨템포러리 미디어 & 퍼포먼스 아트의 원형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1월 10일 | 영상아트 일반적으로는 난해하거나 혹은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체 작품중 영상아트가 2-3개 포함되어서 보는 정도는 괜찮은데, 영상아트만을 보는 건 솔직히 좀 부담스러워서 이 전시를 볼까 말까 무지하게 고민하다가 코헤이나와 전시보러 간김에 한번 가보기라도하자 하고 관람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안가봤음 너무 아쉬웠을 뻔했음 the Shape of Time: Moving Images of the 1960s-1970s 컨템포러리 미디어 & 퍼포먼스 아트의 원형 #HyundaicardStorage 2023.12.8-2024.2.8 컨템포러리 아트의 영역을 확장시킨 1960-70년대 미디어 & 퍼포먼스 아트 가운데 미술사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과 기록물 30여점을 선보.......오픈전시(1)현대카드스토리지(2)가볼만한전시(45)이태원현대카드(1)한남동갤러리(5)한남동미술관(4)추천전시(1)무료전시(53)HYUNDAICARDSTORAGE(1)이태원미술관(4)이태원가볼만한곳(11)이태원현대카드스토리지(1)오픈갤러리(44)린다뱅글리스(1)이태원갤러리(4)이태원데이트코스(3)로렌스와이너(1)크리스버든(1)[MMCA덕수궁] 장욱진 회고전 : 가장 진지한 고백 #4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1월 29일 | #장욱진회고전 #가장진지한고백 #MMCA덕수궁 2023.9.14-2024.2.12 #장욱진회고전 마지막이야기 네번째 포스팅 4. 내 마음으로서 그리는 그림 1970년대 이후 수안보 시기부터 용인(신갈) 시기까지의 작품들이 전시된 공간 평생 730여점의 유화를 남겼는데 그중 580여점이 마지막 15년동안 그려진 그림이다. 1960년대까지 주를 이루던 강한 마트에르가 더 이상 등장하지 않고 그림의 색층은 더욱 얇아지고, 수묵화나 수채화처럼 담담한 효과를 유지한다. 또한 민담이나 고사같은 소재들도 새로이 등장한다. 집, 1984 나무, 1983 나무와 산, 1983 밝고 색감과 두꺼운 질감이었던 60년대 그림과 같은 소재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의 80년대 작품들 집.......시청미술관(8)볼만한미술전시(4)데이트코스(134)시청데이트코스(3)가볼만한미술전시(33)시청갤러리(8)주말데이트코스(25)전시추천(61)가장진지한고백(3)장욱진개인전(3)장욱진(6)시청가볼만한곳(6)장욱진전시(4)미술전시추천(49)미술전시(43)가볼만한전시(45)MMCA덕수궁(4)장욱진회고전(4)덕수궁미술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