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김부연 '그가 바라본 아이' 서울 조선일보미술관
By 과천애문화 | 2018년 5월 30일 |
퍼시픽림 : 업라이징
By いろはにほへとちりぬるを | 2018년 3월 21일 |
- 중반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이후 중국 여자가 설치기 시작하면서 어설픈 전대놀이로 (전대 비하가 아니라 진짜로) 넘어가서 망테크를 심하게 탐. 아 진짜 짱개들은 돈만 대고 가만 있지 컨텐츠 생산력은 아직 바닥인 주제들이 —; - 한국 촬영분은 중국 간섭으로 정말 통편집 - 어벤저스 때도 서울 유람을 다니더니 얘들은 신쥬쿠(추정)랑 후지산이 옆동넨 줄 아네. - 반다이가 좀 관여했다더니 뜬금없이 ‘걔’ 가 나와서 육성으로 뿜음 - 1편에선 파일더 온을 하더니 이번엔... 마징가 오마쥬를 그렇게 하고 싶었냐. - 키쿠치 린코는 이제서야 나이에 맞는 배역을... - 하라는 변형합체는 안 하고 왜;;;
[말없는 소녀] 현대의 아이리쉬 앤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3년 5월 29일 |
사실 제목만 보고는 장애인 소녀가 다자녀 가정에서 밀려나는 내용인가 싶어 어둡게 느껴지고 손이 쉽게 가지 않는 영화였는데 시사회로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냥 아름다운 작품이라 눈시울이 따뜻해지는 게 참 마음에 드네요.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빨간 머리 앤이 생각나서 더 좋았고 힐링이 되는 영화라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4.5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앤의 안티 테제인 느낌마저 드는 코오트(캐서린 클린치)는 집과 부인, 자식들에게 관심이 없고 불륜을 저지르는 듯한 아버지(Michael Patric)와 많은 자식들과 임신으로 심신이 지친 어머니(Kate Nic Chonaonaigh) 사이에서 내향적이지만 나름의 반항을 하고 있는 와중
광화문 빵집 “가드니아 제빵소”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2년 12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