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앤 칩스 넘나 무서운것...
By 이글루스 기지 | 2016년 8월 15일 |
어제 용산 CGV에서 걸즈 앤 판처 극장판을 보고 잠깐 지인과 워썬더를 위해 PC방을 갔는데 얘네 기본 조작키가 달라졌는지는 몰라도 키조작 찾느라 제대로 같이 못뛰어드렸습니다ㅠㅠ 열딱지 나서 집에오자마자 한판만 뛰고 깡원정좀 보내놓고 자려고 가볍게 한판 날았는데 이럴수가... 얘네는 탄 안에 화약와 피쉬 앤 칩스를 넣는 것이 분명합니다.
Biz Trip to Kazakhstan & England in 2010
By Fantasista- | 2013년 1월 6일 |
Biz Trip to Kazakhstan & England in 2010 2010년 5월에 다녀온 출장- 언제나 폭풍 스케쥴에 잠도 모자라고 Transfer시, 심장이 콩닥콩닥해질 정도로 타이트한 일정이었는데- Busan - Incheon - Almaty, KAZ - Biz M - Schipol Airport for transfer in the Netherlands - London, the UK - Dirham(?) - Biz M- Biz M - Biz M.............. - London - Schipol Airp
컬링 세계 랭킹 순위 영국 중국 미국 일본 한국은!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2월 11일 |
5티어 턱걸이한 워썬더 근황.
By Eagle`s Nest | 2015년 6월 23일 |
제트기 존안 한번 뵙겠다고 120시간을 깡으로 쏟아부은 결과가 이번 주말에 나왔네요. 지금껏 근성과 시간낭비를 기념하면서 레이팅을 보니깐....... 절망적이네요. Summery에서 Cannon Fodder 나온거 보고 OTL. 탑승시간 절반을 폭격기에 할애하다보니깐 킬수가 적은것도 있겠지만 기록의 본질은 역시나 실력이겠죠. 그나마 3티어쯤 오면서 편대도 짜고 조언도 좀 들으면서 나아지긴 했네요. 어차피 게임이라는게 결국 쳐맞아가면서 실력 키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 안맞는다 싶으면 때려치는것도 또다른 방안이지만. 5티어하면 역시 F-86 vs. MiG-15로 요약되죠. 어쨌든 제트기 존안 뵙겠다는 강려크한 동기는 5티어 끝자락에서 미국유저들을 유혹하는 세이버였습니다. 덕분에 50구경의 콩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