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KBO 마이카 리그 감독 결산
By 긁고, 흔들고, 때려! | 2018년 5월 1일 |
김태형 : 그럼 언론에 장원준, 유희관 2군 보낸다 말하리? 장원준이는 놔두니까 좀 하는거 같잖아! 좀 기다려 보라고! 김강률이도 아직 도 쥐어짤 수 있다고! 힐만 : 서진용이가 문제면 다른 애로 교체가 가능하냐고들 묻지만 중요한 것은 팀워크다! 류중일 : 정찬헌 믿습니다. 김현수 잘합니다. 채은성 선수 좋은 선숩니다. 김진욱 : 이거 새는건 한 두곳이 아닌데, 5할은 붕괴고, 추진제는 없나? 한용덕 : 선발이 어떻게든 버텨줘야, 그러나 감독병은 어느 팀이든 있는거 아니겠음? 김기태 : 제가 왜 전력을 유지 못하냐고요? 그건 간단합니다. 제 자신도 저를 믿지 않고, 기회는 다 주고 그러지만, 게임을 움직이는 것은 신의 한수입니다. 신으 한수! 그걸 하는게 감독이죠! 장정
내일 선발투수 예고
By 싸이버스터의 덕훌루 | 2013년 7월 10일 |
??????????????????????? 이젠 감독보고 돌이라고 놀리니까 진짜 돌이 된건가? 위장선발? 아니면 일요일날 얼마 안던졌으니 4,5이닝은 버티겠지라는 생각으로 올리는건가? 정 말미 쳤어.
[관전평] 6월 7일 LG:키움 - ‘차우찬 7이닝 무실점 4승’ LG 2연패 탈출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0년 6월 7일 |
LG가 2연패에서 벗어나며 키움전 3연패 및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7일 고척 키움전에서 8-1로 완승했습니다. 차우찬 7이닝 무실점 4승 차우찬이 올 시즌 최고의 투구로 LG를 구했습니다. 7이닝 6피안타 5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4승을 수확했습니다. 넉넉지 못한 득점 지원 속에서도 변화구를 앞세운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이 훌륭했습니다. 차우찬은 1회말 무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이정후를 좌익수 플라이 처리한 뒤 박병호와 박동원을 연속 삼진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두 타자 모두 변화구 승부가 삼진으로 이어졌습니다. 3회말에는 수비가 차우찬을 도왔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하성이 좌측 깊숙한 안타를 치고 2루로 향했습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