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런던 호스텔
By 새퍼 양파의 런던 일기 | 2013년 1월 25일 |
오늘 마침 가디언에 올라왔길래... 18 파운드부터 시작합니다. 스위스 코티지의 Clink 78 and Palmers Lodge 도 좋다네요. 저 위의 호스텔은 약간 남쪽이고, 스위스 코티지는 북쪽입니다. 클링크는 10파운드부터! 요기는 나름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_+ 여기도 10 파운드부터 있네요.
[블랙미러] 시즌5는 순한맛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6월 16일 |
블랙미러는 테크놀로지의 어두운 면을 조명하는 디스토피아적 영드로 워낙 과감하게 소재를 다뤄서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이번 시즌 5는 3편으로 전과는 다르게 소프트하게 다뤄서 한번 쉬어가는 느낌이랄까 순한맛이라 다시 한번 입문편같네요. 다루는게 순할 뿐이지 여전히 기술의 발전에 따른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영드다워 마음에 듭니다. 계속 시즌이 나와주기를 바라는 시리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트라이킹 바이퍼스 게임으로 우정과 동성애를 흥미롭게 풀어나간~ 이건 기존 블랙미러처럼 괜찮았네요. 안소니 마키의 부인도 자신의 판타지를 해소하는 걸로 퉁치는데 실제로 원마잇을 즐기는거라 묘하긴 합니다. 게임 상에서의 성관계와니~ 다만 지속적 관계를 암묵하는거니
박찬욱 감독의 신작, "리틀 드러머 걸"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27일 |
이 작품도 나올 준비를 합니다. 약간 재미잇는게, 드라마더군요. 일단 저는 기대중입니다. 원작 소설도 무척 재미있게 읽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