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박군 패션, 웨스트우드
By 트레블로거, 장가장 | 2021년 4월 21일 |
커맨드 앤 컨커 R.I.P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3년 10월 31일 |
이름을 말할수 없는 그 작품 이후 제네럴2가 나온다길래 설레었고 그게 온라인으로 나온다길래 살짝 당황했고 그게 부분유료화라길래 조금 걱정했지만 그래도 다 죽어가는 RTS에서 오랜만에 나오는 작품이라 정말 기대를 많이 한 작품이었죠. 하.......다 부질없었습니다, 참된 절망은 헛된 희망을 동반한다고 하는데 딱 그짝이로군요. 잊지않겠다 EA시벌롬들.... 이렇게 개발취소되고 개발팀까지 해체, 개발자들 모조리 해고 3중크리. 이제 EA에 C&C만들던 개발자가 한명이라도 남아있기는 한걸까요? 이렇게 또 하나의 프랜차이즈가 록맨의 뒤를 따라가는군요.
트레킹화 여성 디자인과 컬러까지 웨스트우드
By 놀면서더잘놀기:) | 2018년 8월 3일 |
[DOS] 마법세기 (魔法世纪.1993)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6년 3월 29일 |
1993년에 대만에서 천사의 제국 시리즈로 잘 알려진 SOFT STAR에서 MS-DOS용으로 만든 SRPG게임. 내용은 마제(대마왕)이 이끄는 마인 군단이 마법 결계를 깨고 인간의 성과 마을을 침공하자 황성의 창세황이 연합군을 결성해 성찬사막에서 마군단과 결전을 치뤘다가 대패해 전멸한 뒤, 대륙 서쪽 끝에 있는 월아곡까지 마인들이 쳐들어와 명뢰와 강권이 역왕, 흑월, 패왕, 수정, 열정, 전하, 응안, 무신, 철면, 광호, 쟈스민 등 여러 동료들을 모아 군단을 결성해 대륙 전체를 돌아다니며 마군단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게임의 기본 시스템은 일본의 게임 개발사 ‘시스템 소프트’의 대표작인 ‘대전략’에서 파생된 ‘마스터 오브 몬스터즈’를 그대로 가져다 썼다. 몬스터 소환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