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교 조용한 캠핑장을 원한다면 밀양 개울캠핑장
By 運命は私が開拓するのだ | 2023년 11월 25일 |
침낭 추천 극동계에도 따뜻한 사계절 구스침낭 캠핑이불
By 이바구캠핑 | 2023년 10월 27일 |
2013.9.28 대관령 자연 휴양림
By 마이 레코드 | 2013년 10월 4일 |
대관령 자연 휴양림으로 추울바알 미니멀 캠핑을 지향하는 관계로... 짐은 들고 갈 수 있을 정도만 차에 배낭 싣고 신나는 출발 출발은 언제나 그렇듯이 설레이고 들뜬다. 영동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고속도로 휴계소 아침은 빵이 쵝오임.. 하고 샀는데.... 먹어보기도 전에 내빵을 본 인간들이 자기것들 먹을 만큼 먹은후 내 빵을 뺏어간후 먹다 남은 국밥을 주네... 짬처리? ㅠㅠ 내는 빵이 더 좋은디... 내빵을 뺏어먹고 있는 뚱띵이 내는 운전을 싫어한다는 그래서 운전 좋아하는 사람에게 운전대를 넘기고 내는 일케 혼자 놀고.. 금번 캠핑의 게스트분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