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나무시계 따뜻한 느낌의 베아호이 놀랍다!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월 26일 |
하이-라이즈 : 미친 사람의 차분함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31일 |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별반 기대가 많지 않았던 작품중 하나입니다. 사실 예고편 포스팅 하기 전 까지는 존재하는 지도 몰랐던 작품이기도 하죠. 하지만 어느 순간에 예고편을 보게 되었고, 그 예고편의 독특함으로 인하여 영화를 선택하게 된 케이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상당히 바라는 면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화를 고르는 것 자체를 피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만큼 기대를 걸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벤 웨틀리에 관해서는 그닥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 작품 이전에 필드 인 잉글랜드 라는 작품을 연출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는 하는데, 이 작품을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그 이전에는
무선청소기 추천 다이슨 V10 더 강력한 흡입력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4월 12일 |
내가 잠들기 전에 - 평범함 속에 숨겨진 매우 강렬한 감정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0월 29일 |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방식의 개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개봉해서 쉬는 날에 두 편을 몰아 보는 것 말이죠. 덕분에 손이 상당히 바쁘게 지내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건 그때 뿐이니까요. 다만 이번 주간은 좀 묘한 주간입니다. 제가 지금 확인한 영화는 단 한 편 입니다. 솔직히 상당히 괜찮은 영화들이 몰린 주간이기는 합니다만, 이번달은 그냥 제 입맛에 맞는 영화만 보려고 하거든요. 그 와중에 걸리는 영화가 이 한 편 뿐이네요. 물론 이 오프닝은 3주 전에 쓰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후에 달라질 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특정 영화에 관해 이야기 할 때 결국에 거론하게 되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바로 원작 소설의 이야기 입니다. 그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