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와 모닝의 뒷좌석 폴딩 기능 비교
By ITcools True Reviews | 2024년 1월 1일 | 스포츠
기아 모닝(JA) 필러 랩핑, 크롬 웨더스트립, 크루즈컨트롤 장착
By 아방가르드의 스튜디오 | 2018년 3월 29일 |
꼬마 모닝을 줄여 꼬몽이라고 불러주기로 한 저의 하얀색 모닝JA 1.0 수동입니다. 모닝JA의 기본 측면부 모습입니다. 모닝은 구형이든 신형이든 A,B,C필러가 바디컬러로 그냥 노출되어있어, 보기에 좀 싼티나보이는 단점이 있죠. 하지만 상위급인 모닝 T-GDI에는 A,B,C필러가 검정색으로 처리되어 제가 원하는 그 느낌이 삽니다. 벨트라인의 웨더스트립도 크롬 처리되어, 보다 고급스러워보이죠. 수소문 끝에 저것들도 모비스 정품으로 판매되는 물건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닝JA용 블랙 필러 스티커 86391G6000 리어 프론트 우 \1,430 86381G6000 리어 프론트 좌 \1,430 86392G6000 리어 어퍼 우 \1,540 86382G6000 리어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2부 -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1/2)
By eggry.lab | 2018년 4월 22일 |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1부 - 나고야 TV 타워, 오아시스 21 나고야 하면 카페에서 빵과 샐러드를 먹는 나고야 모닝이 유명하고 저도 몇번 먹었지만 이번엔 호텔조식으로 와쇼쿠(일식)이 되어 있어서 와식으로 먹었습니다. 홋카이도에서 묵었던 호텔들에 비하면 참 초라한 느낌인데, 사실 원래 와쇼쿠는 이정도 수준이 일반적인 거고 전에 먹었던 건 좀 다이묘가 환갑잔치 할 정도 수준으로 호화스러운 경우라고 할까. 일본이 진짜 근현대에 경제부흥 이뤄내기 전에는 먹는 건 정말 못 먹었다보니 전통식 관례로 따지자면 이정도면 평민 중에서 풍요롭게 먹는 수준이라죠. 심지어 날계란 같은 건 그땐 먹지도 못 했던 것들.
만 9년 채운 스파크 정기정비 - 엔진오일 교환
By 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 2021년 5월 15일 |
작년 이맘때가 워낙 정신없이 흘러가고 멘탈이 많이 깨졌던지라 이런 부분 적어놓지도 못했습니다. 뭐 상황은 올해도 더 나쁘면 나빴지 덜하진 않은데, 더 깨질 멘탈이 별로 없어 좀 더 평온한가 싶긴 합니다... 이 스파크도 슬슬 출고 9년을 넘겼습니다. 처음 살때는 거창하게 10년 보고 탄다고 했던 차가 벌써 9년...얼마 안남았네요. 지금은 주로 아내가 동네에서 가볍게 타고 있습니다. 교체각을 보기에는 주행거리도 그렇고 지금 주변 상황도 그렇고...뭐 여러모로 좀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교체 대상으로 생각하던 적당한 소형-준중형 라인이 싹 정리되어 더 난감해졌습니다. 교체하면 후보가 쏘울-벨로스터-스토닉 뭐 이런 순으로 생각했었는데 다 없어졌네요. 정말 레이 아니면 아반떼의 양자택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