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LOL
By 피카피카 피카링한 발의 超블로그 | 2012년 5월 7일 |
실력이 허접해서 전적따윈 보여주지 않을겁니다. 요즘 정글 문도를 하고있습니다. 원래 스마트키를 연습할려고 산건데... 어느센가 문도의 재미에 빠졌더군요. '문도~ 재밌다~' 아직까지 스마트키를 잘 못다루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씩 느는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열심히 도와줘서 그럭저럭 다룰수 있게됨. 특히 식칼 던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식칼을 맞았으니 멀리가진 못할꺼야... 그리고 오늘 30렙을 찍었습니다. 우오오오~ 근데 ip가 없어!!! 30렙찍고 어째 오늘 고등학교 친구들이 4명이나 롤에 접속해 있어서 5명이서 일반게임을 같이 했습니다. ...뭐 이중에서 그나마 롤 좀 할줄하는게 저 포함해서 3명뿐이였지만... 정확힌 3명뿐인줄 알았습니다... 시작전까진... 막상 시작해서 첫판은 상
티모를 하면 안돼는 이유
By 이 모든건 'LOL' 때문입니다 | 2013년 2월 2일 |
시즌 3에도 티모는 똥입니다. 하지마. 손모가질 부러뜨려버릴랑께 티모를 하면 안되는 이유 1. 티모 몸은 휴지 급이다. 정글러를 제외하고 적진을 흩어버릴 역할을 하는 탑솔러인데 티모는 불가능하다. 2. 실명과 슬로우라는 CC가 있긴 하지만 충분하지 않으며 그 CC와 연계하기 힘들다. 올라프의 경우 CC가 q의 슬로우 밖에 없지만 궁으로 인해 방어력,마법 저항력 상승+CC면역으로 상대방에게 돌진할 수 있고, e의 존재로 딜템 없이도 충분한 딜을 낼 수 있다. 요릭 역시 w의 슬로우 밖에 없지만 e의 체력 흡수, 장거리 견제가 가능하고 패시브 덕분에 피해 감소가 20%까지 늘어난다. 티모는 딜템 없이 딜을 꼽아 넣을 수 없고, 탱템없이 탱을 할 수 없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