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영화후기 :: 찐팬 아닌 일반관람객의 감상. 이렇게 뜨거울줄 몰랐다.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4년 5월 17일 | 영화
14.07.29 서약(The Vow)
By 개똥철학 집합소 | 2014년 7월 29일 |
페북에 이 영화에 대한 글이 올라왔길래 봤다. 영화 자체는 조금 답답한게 있긴 하고 내용도 거기서 예측 가능한 전개에 특별하다고 말할만한 이벤트가 없었다. 그런점에선 그저 그런 로맨스영화지만 주제가 꽤 참신하다는점(로맨스영화에서는 기억상실을 다룬 영화가 첫키스만 50번째와 이터널 선샤인 당신이 잠든 사이에 정도 있을까?) 말고는 딱히 쩌는(?) 영화는 아니었다 여주가 참 이쁜데 레이첼 맥아담스는 참 이쁘다, 거기다 조곤조곤하고 청순한 매력까지 핫 칙에서 부터 Mean girl, 노트북,Wedding Crashers,시간여행자의 아내, 셜록홈즈, 최근에 잘알려지게된 어바웃타임까지 매력철철, 어째서 인지 채닝 테이텀은 포르노 배우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는데...이건 매우 매우 주관적은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13일 |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걱정을 좀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퓨리는 그냥 그렇게 봤고, 그 이전의 사보타지는 그닥 재미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바로 그 감독인 데이빗 에이어가 DC 코믹스와 관계가 되어서 촬영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게다가 제가 영화마다 나오면 그닥 믿지 못하는 배우인, 그리고 영화가 괜찮으면 쩌리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은 배우인 제이 코트니가 주요 배역중 하나를 꿰찬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일단 그래도 이번 작품은 좀 기대를 걸어볼까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에는 이돌이님 자막 입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의외로 마고 로비 믿고 가야 할 분위기 인지도 모르겠네요.
자크 오디아르의 신작, "Dheepan"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24일 |
이 영화는 이미 칸에서 한 번 평가를 받았고,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아무래도 상당한 기대작이기는 한데, 제가 해당 계통의 작품을 잘 모르는 부분들도 있고 해서 말이죠. 영화는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제 취향에 맞는다고 말 하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뭐가 되엇건 일단 지켜 보기는 해야 할 것 같은데, 그 문제는 좀 있다가 보려고 합니다. 일단 영화 자체는 꽤 무거운 물건인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역시 상당히 강렬하기는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