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요한슨 사진전 할인 입장권 아쿠아플라넷63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2월 30일 |
시라쿠사 호텔 로얄 마니아스 호텔 Royal Maniace Hotel
By On the Road | 2018년 3월 11일 |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야마노우에 덴푸라, 산토리 뮤지엄, 하라뮤지엄, 일루미네이션,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5년 4월 1일 |
이날 종일 걸어다녔다. 그도 그럴게; 이 날이 일본에서 머무는 마지막 날이라서 (다음날은 비행기타고 간다) 몰아치듯 돌아다녔다. 그전에도 그렇게 다닌것 같지만-_- 이곳저곳에 볼게 흩어져 있어서 부지런히 걸어다니면서 걸으며 간단하게 뭐 먹다가 디자인 사이트 나오고 난 다음에는 안돼 앉아야해... 난 뭘 먹어야 해... 하고 미드타운에 들어갔다. 혼자서도 먹을수 있고 하지만 일본음식이 뭐가 있나 보다가 별 생각없이 런치만 보고 들어간 곳. 야마노우에 덴푸라 라고 미드타운 건물 안에 있는 식당인데.... ...... 런치 끝났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젠장 몰라 아무거나 먹을꺼야 하고 메뉴판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이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일본에
링컨 - 그는 어떻게 우리가 아는 것을 이뤄 냈는가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3월 16일 |
저번주부터 아카데미가 계속해서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작품이 두 편이 연달아 공개가 되는 상황이 되어서 결국 극장에서 보기로 했죠. 일단 이 작품에 관해서 제가 기대하는 바는 굉장히 명확한 편이기는 하지만, 또 스필버그인지라 스필버그 특유에 예상을 벗어나는 면모가 작품 속에서 등장할 거라는 기대도 일정 부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후자쪽이 더 기대가 컸기는 했지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최근에 링컨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영화화가 굉장히 많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흑인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 했으니 말입니다. 아무래도 정치적으로 굉장히 좋은 소재이고, 미국에서는 거의 성인으로서 이야기가 되는 대통령이니 영화를 만든다는 것 보다는 아무래도 전기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