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끝~났~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7년 9월 1일 |
아크로열 얼굴 한번 보기까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게임에 대한 애정이 식은건지 그냥 더워서 핵핵거리느라 그런건지 해역돌파 실컷 하고도 포스팅을 안하게 되더군요.올갑은 아무래도 무리인거 같아서 E-6 까지만 갑클하고 E-7은 그냥 병클했습니다. 을디르도 생각은 해봤지만 어차피 주는 장비가 그다지 의미있는거도 아닌거 같아서 미련없이 병디르했습니다. 초반 해역은 E-3를 빼고는 쉬웠습니다. E-1은 뭐 걍 아무 느낌 없었습니다. 대잠장비 둘둘감고 뚜까패니 끝나더군요.딱히 고생한거도 없어서 기억도 좀 희미한 느낌입니다. E-2는 고생하신분도 계시던데 역시나 전 그냥 슬렁슬렁 통과하더군요. 보방 앞에서 터진김에 s나 따야지 했는데 시기리가 나와서 개이득! 한 기억만 있네요. E-3는 정말 제대로 몸 비틀었습니
[칸코레] 짜증나네 =_=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2월 11일 |
벌써 E-3를 달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이벤트 시작은 커녕 제대로 로그인 조차 못하고 있는 오오미나토 -_-;; 어떻게 접속을 해도 툭하면 고양이가 떠버려서 해역을 들어가는 건 꿈도 못 꿈 -_-;; 할 수 있는 건 원정이나 보내놓고 임무 버튼 누르는 정도? 다른 큰 이벤트 때에도 이렇게 당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건 뭐 탭 한번 잘못 바꿨다간 영락없이 쫒겨남... 지금 잠도 못 자고 이게 뭐하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_-
고야가 돌아왔습니다.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10월 24일 |
이걸로 3척째 이걸로 다시 중순육성 프로젝트 '고야쨩 탱점요'가 다시 시작될예정입니다. 물론 저번의 굉침사건을 거울삼아 수리요원붙이고 정신줄 안놓게 조심해야겠죠. 그나저나 3번이나 고야를 먹는동안 이것보다 레어도 낮은 이무야가 한번을 안나옵니다. 드롭으로 먹으란건가..
이벤트 돌입 직전 군비상황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8월 10일 |
파밍도 해역돌파도 질 수 없어요 ! 수복재는 개인 진수부 사상 최대치를 기록. 기스가 아닌 이상, 망설임 없이 부어버릴 수 있을 정도. 해역 돌파는... 매번 이벤트가 시작되는 날 저녁 DMM 플랫폼 자체가 접속량 때문에 비명을 지르는 통에 히에에에에에에에에 내일 화요일부터 들어갈 수 있을텐데 완전 클리어는 다음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은 되어야 할 것 같음. (수요일은 야이즈 마츠리, 목요일부터 그 다음주 월요일까지 도쿄) 예전부터 말로만 늦게 깬다고 말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스케쥴이... 딴 건 모르겠고 이쁜 처자들이라면 무조건 환영 :) 이걸 계기로 시들했던 칸코레도 다시 활활 ! (이벤트 시즌만 되면, 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