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케이스티파이 에어팟 케이스 내돈내산 개봉기 CASETiFY 퀄리티 만족!
By 데이스토리의 테크를 이야기하다 | 2024년 5월 11일 | IT리뷰
어벤져스[The Avengers, 2012]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2년 4월 30일 |
배틀쉽에 이어 헐리우드 영화에서는 세계최초로 개봉하게 되는 작품으로 나온 어벤저스는영화 아이언맨 시리즈를 필두로 인크레디블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퍼스트 어벤저)순으로차례대로 각 마블 컨텐츠를 캐릭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들을 내보내면서캐릭터 액션 영화 치고는 나름 저예산(?)의 투자를 담으며 알차게 수익을 벌어약 3억달러가 넘는 비용의 아이언맨 제작진 사상 최대의 투자금을 사용한어떻게본다면 마블 영화 시리즈 사상 큰 스케일의 작품에 걸맞는그야말로 영웅들이 펼치는 대축제의 향현을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의 빛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봅니다 참고로 몇몇 스포일러성 내용들이 살짝 첨부되어 있는 만큼 재미를 반감당하기 싫으시가면 백스페이스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슈퍼맨이나 배트맨으로 유명한 DC코믹스
러시아의 검은 번개 (Black Lightning, 2009) - 심각한 데자뷰...
By being nice to me | 2013년 4월 13일 |
심각한 데자뷰를 설명하기 위해 스포일러가 매우 많습니다.이 영화, 스파이더맨, 아이언맨의 줄거리를 알고 싶지 않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러시아의 붉은 사이클론...아니 검은 번개라는 영화는...정의상으로는 슈퍼 히어로 영화라고 되어 있네요(위키피디아)... 내용은, 구 소련시절 개발하다가 중단한 월석을 재료로 한 신묘한 에너지를 쓰는 나노매틱 엔진이라는 것이 장착된 날아다니는 똥차를 우연히 손에 넣은 대학생인 주인공이 자동차의 힘으로 히어로가 되어 악당과 싸운다? 뭐 이런것인데... 이 영화...너무 심하게 다른 영화들(헐리우드)에서 본 듯한 장면과 상황의 연속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피터 파커가 거미한데 물리기 전에 아이언맨 슈트 비슷한 것을 우연히 주웠다가 아이언몽거와 싸우게 된다? 그
어벤져스, 졸아서 이해 안되는 몇가지...
By LIFETARY...NB세상 | 2012년 4월 29일 |
간만에 지난 토요일에 극장에 가서 어벤져스(리얼D)를 감상(?)하고 왔습니다. 마블코믹스를 어릴적부터 읽고 보고 자란 세대가 아니라서 마블 영웅들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기껏해야 아이언맨과 헐크 정도. 나머지 분(?)들은 솔직히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영화의 감상평은 딱히 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전반부 졸립고, 후반부 신나고... 뭐 그런 구성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전반부에서는 대체 왜 이 안경을 껴 준걸까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솔직히 중간중간 서너번 졸기까지 했습니다. ㅠ.ㅠ 미국을 공격하는 외계인에 맞서 외계인보다 더 외계인 같은 엄청난 파워의 주인공들(사실, 외계에서 온 토르도 있죠)의 이야기인데 몇가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더군요. 첫번째는 왜 캡틴 아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