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선샤인, 10년만에....
By beauty blog without beauty | 2015년 11월 16일 |
다들 007 스펙터를 볼때 나는 재개봉한 이터널 선샤인을 봤다 10년만의 재개봉 포스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아무래도 이번에는 마크 러팔로의 이름이 들어갔다는 점이려나!!이 영화를 꽤 좋아했던 사람들도 마크 러팔로가 출연했었다는건 잘 모르더라미어스웨익 박사 역할의 톰 윌킨슨 이름은 이번에도 빠져있다 ㅎㅎ중요한 배역이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일단 유명해지고 볼일.. 울거라고 생각하고 봤고 정말 울었다이 영화가 개봉하고 처음 봤던 무렵 나는 어렸고연애같은 연애를 해본적이 없었으니 내가 겪어본적 없는일인데도그때도 많이 울었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10년이 지나서 다시 본 이 영화는....... (아래부터는 스포가 있을지도) 시간의 순서가 다소 혼란스러울수 있는데클
러브라이브 - 으-응...아직도 포토티켓 그림을 뭘로 할지 못 정했네요...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9월 21일 |
이건 전에 만든 선샤인 상영회 포토티켓입니다! 이쁘게 나와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만...문제는 이번주 토요일의 세 번째 상영회입니다. 뭘로 할지 아직도 못 정했어요... 첫번째는 단체샷 두번째는 치카 단독샷 이렇게 해놓으니까 세 번째는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전혀 안 옴 (...) CGV는 애니같은 거 보러 가기엔 참 악조건이 많은 곳이라 선호하는 영화관은 아니지만 이 포토티켓 하나만은 굉장히 좋은 기능이란 말이죠.그런데 이런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CGV의 유일한 장점이 자와자와(?) 하기 시작했습니다. 메가박스는 럽장판 때 진짜 자주 갔고, 그 인연으로 엔간한 영화는 다 메가박스에서 보죠. 이렇게 포토티켓까지 만들 수 있게 해주면 더더욱 다른 데 갈 일이 없어지잖아...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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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의 감상 | 2024년 1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