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풀빌라 프리미어빌리지 숙박 + 우기 다낭자유여행
By 미오의 즐거운 인생 ♥ | 2024년 1월 10일 | 해외여행
다낭 바나힐 투어 일일투어 입장권, 케이블카, 날씨, 루지, 놀이기구, 식당 가볼만한곳 자유여행
By 어여쁜 유지니아 | 2024년 1월 11일 |
우리, 조금 특이하죠 (부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은)
By 습관성 기록 | 2013년 11월 18일 |
식사 준비를 하는 이 평범한 사진을 좀 많이 좋아한다. 이때의 꽝찌는 좀 북적거렸다. 평소엔 나와 치료사, 통역 이렇게 세 명 뿐인데 프로젝트를 위한 조사팀과 지상파 방송을 위한 촬영팀이 함께 들어오면서 간만의 손님맞이에 정신이 없었다. 조사 일정과 촬영 일정이 겹칠 땐 그야말로 대인원이 되어 밥 먹는 것도 큰일이었는데, 이날도 식사 때가 지난 어정쩡한 시간에 식당에 가게 됐다. 당장 쌀 씻고 재료 준비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되는 상황인데 인원은 많고 아줌마 손은 두 개 뿐이고. 목 마른 놈이 우물 파고 배고픈 놈이 밥 짓는 법이라 결국 아줌마를 도와 식사 준비를 하게 됐고, 그 와중에 찍힌 사진이 이것이다. 상황이 웃기기도 했지만 그래서 이 사진을 좋아하는 건 아니다. 사진에서 고기를 굽
베트남 다낭 풀빌라 푸라마 리조트 가족여행 숙소 추천! 푹 쉬었던 자유여행
By 어여쁜 유지니아 | 2024년 2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