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 상상의 친구 정보 출연진, 라이언 레이놀즈! (판타지 영화 추천)
By 리쓰남의 영화수목금 | 2023년 12월 15일 | 영화
[데드풀2] 19금 드립을 만날수 있는 그들의 가족(?)영화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9년 7월 10일 |
감독;데이빗 레이치출연;라이언 레이놀즈, 조슈 브롤린, 재지 비츠 라이언 레이놀즈씨가 개봉전 내한한 영화 <데드풀2>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데드풀2;확실히 가족영화이긴 가족영화였다> 이 영화의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씨가 개봉전 내한한 영화 <데드풀2>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데드풀 1편을 본 사람으로써 2편은 어떨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19금 드립이 난무한 가족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기 전 사전 지식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는 내용들이 있었구요 또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기대이상의 스타일과 스케일, DC 반격의 시작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6년 3월 28일 |
<어벤져스>의 마블에 대적하는 DC코믹스의 오래된 두 히어로가 등장한다하여 일찍부터 이목을 끈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을 개봉 첫날 관람하고 왔다. 이미 잘 알고 있는 배트맨의 어릴적 사고 장면이 오프닝으로 스타일리시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며 영화가 시작되고 이후 초강력 시가지 카체이싱과 대규모 외계 습격 재난 장면이 빵빵 터지면서 엄청난 규모의 슈퍼 히어로 판타지 액션의 남다른 포스로 눈을 사로 잡았다. 헨리 카빌의 슈퍼맨, <맨 오브 스틸> http://songrea88.egloos.com/5750765 을 잇는 스토리와 캐스팅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그때 지구를 점령하려 한 조드 장군을 발단으로 깊은 골이 시작되고 거기에 개성파 제시 아이젠버그
X나게 재미있다 <데드풀2, 2018>
By in:D | 2018년 6월 13일 |
'2시간 동안의 욕지거리가 재미있으면 그게 정상인가' 라는 이용철 평론가의 말을 보니 그럴듯하다. 그에 따르면 나는 정상이 아닌것 같다. 2시간동안 X나게 재미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1차원적인 웃음으로 배가 아파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그것만으로도 완전 만족한 영화라 더 이상 할 얘기가 마땅치 않지만. 그래도 영화 소감문인데, 영화 이야길 굳이 하자면. 오프닝에 예산을 몰빵하고 남은 돈이 없었는지 매우 맥아리 없었던 마지막 전투 때문에 김빠진 콜라같았던 <데드풀1>에 비해, <데드풀2>에서는 액션이나 서사의 레이어가 더 두터워졌다. 이를 위해 했던 새로운 시도들은 성공적이라고 까지는 말 못하겠지만 나름대로 신선했다. 주인공이 직접 관객에게 말을 거는, 독특한 형식의 장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