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조용히 하고 있었습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7년 7월 28일 |
바깥에서 하기 살짝 부담스러운 수영복 일러가 다시 바뀌었군요. 갠적으론 이쪽이 더 취향. 사실 시작은 클베부터 해서 정식 버전 나오고 바로 시작해서 꾸역꾸역 즐기고 있었습니다.뭐 포스팅을 하려면 할것도 많았는데 (5성 제조라던가) 이놈의 더위는 그냥 컴퓨터를 켜는것을 거부하게 하더군요.그래도 하다보니 확실히 취향에 맞는 게임이라 이제는 슬슬 포스팅도 시작하려 합니다. 오늘도 미친듯이 구르는 1, 2 제대 전직 제독 아니랄까 이런 코레류 게임에 적응하기도 쉽더군요. 4-3e 거지런이라던가 거지런이라던가..기본적으로 병참게임인건 같아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칸코레에서 답답했던 나침반 같은게 없는거도 맘에 들고요.주변에서 중섭 하는분들이 꽤 있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하니까 진행도 스무스하게 되더군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