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데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8월 20일 |
다원균이 무심코 그린 그림에 돌아서 잘 놀던 물거북이는 타 게임 유명 적폐 일러레 감자와 함께 신나게 욕 먹고 있네요. 둘이 공통적으로 각 게임의 대표 일러레중 하나면서 그림 퀄리티가 저질이라는게 이유인데, 늘 심심치 않게 잊을만하면 나오던 떡밥이라 이제는 별 감흥도 없지만서두 구경하는건 재밌죠. 그래도 항상하는 생각이지만 감자보다는 물거북이가 훨씬 낫고, 감자가 소녀전선 안그린건 진짜 다행입니다. 그렇다고 물거북 그림을 좋아하는건 아니고 성능도 고만고만해서 아직 물거북 딸 중 100 찍어준 인형이 없네요.
[데레스테] 다음번부턴 그냥 던져야지...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9월 27일 |
원래 손도 안대던 데레스테인데 1주년 기념이라고 다시 건드린게 실책이었던 듯 -_-;; 칸코레도 워쉽도 매일 붙잡고 있긴하지만 피곤한 걸 따지면 단연 이게 탑인거 같네요 원래는 적당히 스테미너나 소비해야지 했었는데 뜬금없이 10연차에 신규 쓰알이 뽑히면서 달리게 된... -_-;; 하필 우즈키 보상이 걸려서 랭킹컷이 갑자기 높아질 줄은 몰랐네요;; 같은 점수, 다른 랭킹(...) 다음부터는 괜히 두 장 먹겠다고 열내지말고 명함이나 챙겨야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