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저체온증 빨간봉투 포기...
By LionHeart's Blog | 2017년 12월 9일 |
최근 게임 관련 포스팅을 하지 않고 있었지만, 꾸준히 하고 있었습니다. 1. 저체온증 저체온증 전역들은 어려움보다도 너무 많은 시간과 자원을 요구한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재미보다도 피로가 더 느껴졌던 이벤트였다고 생각해요. 업데이트 순서를 중국과 동일하게 했다면 일방통행 길이라거나 포위공격으로 잡아야 하는 포대 '쥬피터' 등을 신선하게 접했을지 모르겠지만, 8전역까지 경험한 상태에서의 저체온증은 지루함이 컸습니다. 최종 보스인 아키텍트 공략은 NTW-20을 내세운 '죽창제대'라고 부르는 1RF+3HG+1SMG로 공략하였습니다. 이래저래 시도 해보았지만 역시 NTW-20의 '확인사살 (2초간 조준 후, 가장 가까운 타깃에게 공격력의 8배의 피해를 입힌다)' 스킬로 잡는 것이 가장 쉽게 잡는 방법
소녀전선. 군수대성공 확률 UP 이벤트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7년 12월 13일 |
좋아. 혹한기때 인력 30만 찍었으니 이번 확률업에는 식량 30만 찍어볼까요? ㅋㄷㅋㄷ
[曰.][소녀전선] 777개 다깠다...
By Meca씨의 아직은 아마도 살아있는 아스트랄게이트 | 2018년 2월 11일 |
曰. 출석보상으로 주는거 아니었음 도달하지 못했을듯. -ㅅ- ... 780개나 깠지만 나온건 별로 없네요.
제조 대 환장쑈를 벌인 이후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7년 11월 26일 |
될 대라 되라는 심정으로 어제부터 요정 기본레시피를 계속 돌리고 있다. 명목상 목표는 포격요성 3성 지금 2성이라 포격요정 4장 혹은 그 외 잡다한 요정들 수십장이 필요한데 지금 보유중인 여분의 포격 2장 + 잡다한 요정들을 갈아넣으면 딱 강화수치가 400/500. 포격 1장만 더 나와주면 깔끔하게 3성 찍을 수 있는데 요정이 안 나와. 지금 12번 연속 잡스런 장비만 나와서 정신적 그로기 상태입니다. 군수지원은 인형제조권 50장 복구를 목표로 싹 다 그쪽으로만 보내놔서 자원회복은 엄두도 못 내는 상황이고... 어떻게든 포격 3성 달성하고, 인형제조권도 50장까지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