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30, 금 / Ciudad de Mexico 마데로(Madero) 거리.서울로 치면 명동 정도 될 거 같다.사람이 워낙 많은 곳이기도 하다.쏘깔로(Zocalo) 광장에서 예술의 전당까지.이 거리는 차가 다니지 않는 길이기도 하다.밤에도 이렇게 사람들이 많다.연말이기는 하지만.길 중간중간 공연도 하구예술의 전당.낮에 보는 것보다 밤에 보는 것이 훨씬 아름답다.언제봐도 아름다운 예술의 전당.또레 라띠노(Torre Latino 라티노 빌딩).마데로 거리 끝에 위치한 빌딩.예술의 전당도 바로 옆에 있다.거리에서 즉석으로 그림을 그린다.그리고 원하는 이에게 팔기도 한다.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 마데로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