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함께하는 여의도불꽃축제 즐기는 12가지 방법By 놀면서더잘놀기:) | 2018년 10월 3일 | 한화와 함께하는 여의도불꽃축제 즐기는 7가지 방법 네, 드디어 그 날이 단 3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1년 중 가장 화려하고도 가장 오랫동안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 바로 <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 가 10월 6일 실시된답니다:) 저는 이 소식을 이번년도 초에 일정을 들어서 미리 비워두기까지 한 1인이에요+_+ 작년에 여의도불꽃축제 갔지만 너무 아쉬워서 이번년도에는 영혼을 담아 사진을 찍어볼까 하고 말이죠. 이왕에 가는거, 신나게 즐겨봐야죠?! 제가 정리한 12가지 방법 한번 보실까요?! 우선, 이번해로 벌써 16번째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도부터 그 역사가 시작이 되었는데요. 한화의 대표적인.......여의도불꽃축제(14)한화불꽃축제(6)한화(397)불꽃축제(36)서울세계불꽃축제(22)10월 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카운트다운By 여행 좀 하는 여자 | 2018년 9월 22일 | 10월 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카운트다운 가을 하늘을 화려한 불꽃으로 수놓는 국내 최고의 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이 다가오는 10월 6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됩니다. 한화의 대표적인 사화공헌 활동이자 대한민국 대표 축제죠! 올해로 벌써 16회를 맞는 한화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용산역에서 한강철교까지 걸어가서 삼각대 세워놓고 사진 열정을 불태웠던 게 엊그제 일 같은데 그게 벌써 10년도 더 된 이야기라니 세월 참 빠르네요;;; 서울세계불꽃축제 덕분에 난생처음 출사라는 것도 나가보고 장노출 사진도 찍어보고 이날부로 사진에 더 큰 재미를 붙이게 됐더랬죠. 그렇기에.......가을축제(70)불꽃축제(36)한화사회공헌활동(3)한화(397)세계불꽃축제(2)여의도 불꽃축제 여의도호텔에서 보는건 어떨까요?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18년 9월 21일 | 여의도 불꽃축제 여의도호텔 에서 우아하게!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완연한 가을날씨를 물씬 느낄 수 있는데요. 가을이면 전국적으로 여러 축제들이 열리게 되지요.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축제는 여의도 불꽃축제 입니다. 2018년 10월 6일 토요일 오후 7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18년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약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여의도 불꽃축제는 2000년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고 해요. 매년 1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찾는 여의도 불꽃축제이건만 저는 지난해에서야 처음으로 그 아름다운 밤 하늘을 볼 수 있었어요. 그 누가 일년에 한번 열리는 이 아름다운 밤을 마다하겠냐만 백.......여의도불꽃축제(14)불꽃축제(36)여의도호텔(17)한여름밤 대전 견우직녀축제, 천년동행 사랑의 길 따라서..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8년 8월 21일 | 칠월칠석 오작교에서 견우와 직녀가 만나 사랑을 나누는 날. 견우직녀 다리가 있는 대전에서는 올해로 열 세번째인 견우직녀축제가 열렸습니다. 견우직녀축제는 8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 3일간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천년의 그리움으로 만나는 영원한 사랑의 길!'을 주제로 개최됐는데요. 솔로들인 남녀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참여해 조금은 시원해진 한여름밤에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겼습니다. 개막식이 열린 18일에는 개막식 공연과 함께 밤하늘을 예쁘게 수놓은 불꽃쇼가 열려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지요. 견우직녀축제는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사랑, 만남, 체험, 사랑더하기 등의 테마로 진행됐는데요. 주말 갑자기 선선해진 날씨 덕분에 엑스포시민광장은 일찌감치 사람들로 북적북적 대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며 엄마,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오랜만에 북적북적한 모습을 보니 축제다운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공연무대 앞 행사부스에서는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견우직녀 편지 타임캡슐 부스가 이색적이면서도 인기가 가장 많이 있었습니다. '시간을 담아 두는 책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천 년의 비밀을 간직한 영원한 사랑을 주제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작성하는 편지타임캡슐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 등의 사연을 보관하여 오는 2019년 제14회 견우직녀축제에서 타임캡슐을 개봉한다고 합니다. 행사부스 앞으로는 다양한 공연이 열릴 무대가 보였는데요. 하나 둘 삼삼오오 자리를 잡는 사람들과 분주하게 움직이는 스텝들 속 공연준비들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마이크 테스트도 해보고 악기 테스트도 하고 열심히 오늘의 공연을 위해 분주하게 준비하고 계시네요. 준비하는 동안 무대를 지나 엑스포다리를 향해봅니다. 이곳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로 다리가 꽉 차있는데요.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푸드트럭 음식을 먹으며 견우직녀축제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아름다운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특전도 생겼는데요. 아름다운 대전의 모습과 함께 하는 견우직녀 축제는 행복의 물결이 가득하네요. 축제가 열리는 곳을 한 바퀴 돌아보고 공연이 열리는 무대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무대에서는 마술쇼가 한창 진행을 되고 있었고 신기한 마술이 보여질 때마다 "와~~" 함성을 내며 즐거워들 하시네요. 특히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답게 구경 나온 아이와 마술쇼가 진행되었는데 아이가 어찌나 잘 하던지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마술쇼가 끝나고 바로 오빠딸이 나와 공연장을 신나고 재미있게 만들었는데요. 노래들이 신나서 많은 시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네요. 휴대폰의 손전등을 켜서 공연 분위기를 클라이막스로 끌어 올립니다. 개막을 알리는 사회자가 나와 제13회 견우직녀축제의 의미를 이야기했는데요. 시민들에게 즐겁고 재미있게 축제를 즐기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갑자기 무대장이 술렁거리며 여기저기에서 환호와 함성이 들립니다. 바로 가수 홍진영씨가 나와서 인데요. 역시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네요. 다양한 트로트 노래가 이곳에 온 모든 사람들을 춤추게 만드는 매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애교 많은 목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열정적인 공연이 쭈욱 이어졌습니다. 홍진영씨의 순서가 끝이 나고 저는 불꽃사진을 찍기 위해 갑천으로 내려왔습니다. 견우직녀 다리와 예쁘게 담을 생각을 하며 함께 온 지인들과 맥주 한잔을 마시며 불꽃이 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는 어느 순간 하늘에서 굉음을 내면서 컴컴했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게 시작했는데요. 눈앞에서 펼쳐지는 크디 큰 불꽃은 언제 봐도 마음을 쿵쾅쿵쾅 뛰게 합니다. 울긋불긋 화려한 대전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시민들의 눈과 마음에 그대로 담기며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겨질 거 같네요. 아름다운 밤이에요. 긴 기다림과 짧은 불꽃시간이 많이 아쉬웠지만 그다음 클럽파티 시간이 있어 신나게 춤을 추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클럽파티가 열리는 광장에는 모두가 신나게 뛰며 견우직녀축제를 즐기고 계셨는데요. 어느 시간보다 제일 열기가 뜨거워 보이네요. '천년동행 사랑의 길'이 주제로 열린 견우직녀축제는 열 세송이 꽃길을 함께 걷는 그대와 영원한 사랑으로 맺어지는 길이란 뜻을 품고 있습니다. 보다 신나고 즐거운 볼거리와 먹거리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었던 축제였습니다. 내년 제14회 견우직녀축제가 어떤 모습을으로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커지네요. 견우직녀(4)견우직녀축제(5)대전가볼만한곳(172)대전축제(24)불꽃놀이(45)불꽃축제(36)엑스포다리(20)First3456789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