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5 PS4 초창기에 잠깐 플레이하다가 버그인지 뭔지 멀티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관뒀었는데, 얼마전부터 메나트 이 아가씨 플레이가 맘에 들어서 다시 재입문했습니다. PS4판 패키지 사러 가긴 귀찮고 집에있는 피시는 똥컴이라 어찌해야 하나..하다가 그냥 스팀판 구매. 중옵 이상은 당연히 버벅이고, 걍 1080에 적당히 저옵션 맞춰주니 나름 할만한 수준은 되는 것 같네요. PS4판에 비하면 비주얼적으로 좀 떨어지긴 하지만. 근데 막상 다시 시작하니 처음부터 해야하고 포인트도 없다보니 구매의 이유인 메나트를 하려면 돈주고 사야 할 판..ㄷㄷ 어차피 나중에 PS4판 아케이드 에디션을 살 생각인지라 그냥 전에 하던 카린이나 건드는 중... 오랜만에 해보니 코스춤도 엄청 늘었던데 메나트도 예쁘지만 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