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하기 참 어렵네요 스킬 구성이 요상해서 맞추기 힘듬.... 전체적으로 슬비하고 비슷하게 할 수 있으려나 했는데 조작 때문에 좀 다른 느낌입니다. 그건 그렇고.... 스토리면에서는 굉장히 맘에 듭니다. 저는 늑대개한테 이런걸 바랬어요 기존 검은양 스토리 이후의, 검은양이 모르는 뒷이야기를 말이죠. (늑대개 같은 경우에는 동시기의 이야기여야 하긴 했지만...) 던전이나 몹은 결국 대부분 재탕이지만 순서하고 몹 배치를 바꾼것 만으로 느낌이 확 달라지네요 나딕아 하면 되잖아 근데 늑대개때는 왜 그모양이었니.... 지금 볼프강 스토리는 외전이라 그런가 레벨업도 빠르고 금방 끝날거 같네요 그러면 겨울에 시즌3이 나올때까지 또 파밍지옥에 빠지겠지...(............)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