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랜드 도중에 저멀리 코어가 보이기 시작했다. 저 곳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향하면 출구가 있는 왕의 성까지 단숨에 갈수있게된다 목적지가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알기에 주인공의 의지는 가득찼다 수많은 몬스터들의 공격에서부터 살아남고, 수많은 퍼즐을 풀고, 메타톤의 살인공격으로부터 어찌어찌살아가며 어떻게든 핫랜드의 중간층까지 올라왔다. 알피스와 만난 연구소는 이제 보이지않을정도로 제법 멀리 와버리고 말았다. 실상 지하세계의 수도라고 불리는 코어까지 가는 길인 만큼, 지하세계의 주민들과도 많이 만날수있는데 그 와중에 히트 플레임즈맨이라는 괴물은 자기 이름을 기억해달라고 한다. 그 이외에도 수많은 마족주민들과도 만나게되었는데, 그 와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