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섀버 글을 안썼는데 적어놨던거 그러모아서 오늘 적어보았다. 적은건 꽤 됐는데 올리는게 오늘일 뿐.. 4월 27일에 마스터를 달성했다. 주 직업은 네크였다. 아마 다른 길로 새지 않고 네크만 했다면 100판은 판수를 줄일 수 있었을텐데 하도 재미가 없어서 도중에 위치 비숍 뱀파 로얄 등등 여러가지 손대면서 하느라 조금 더 시간이 걸렸다. 지금 보니 아무튼 네크로 901판정도 플레이를 했다. 어그로도 수첩도 해보고 미드도 해보고.. 근데 등반은 미드네크가 가장 좋은 것 같다. 뭐 적어도 나는 이제 네크를 안하겠지만 -_-; 마스터 올라오고나선 네크를 안돌리고 다양한 직업으로 예능덱을 돌렸는데, 0점에서 1천점 사이를 오고가고있다. 승률은 좋지 않다.. 마스터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