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miuri.co.jp/national/20181015-OYT1T50052.html><https://twitter.com/takuya00555/status/1030048693821423616>차주색기의 트위터 지난 13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79세 할머니를 차량으로 치고 도주한 뺑소니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차에 여자아이가 그려져 있었다'는 신고자(60대 부부)의 진술을 토대로 경찰이 수색을 벌여 사고현장 근처에 있던 '러브라이브! 선샤인!!' 이타샤(차종 스바루 임프레자 2세대 후기형 GDB)와 차주(23세, 회사원)를 발견하여 체포했다고 합니다. 범인은 트위터도 하고 나름 저 바닥에서 알려진 덕분에 신속하게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트위터는 체포된 1
드드드드드드드 캐릭터를 살짝 넣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버스 자체를 물들여버린 이 이타버스는 기사님 취향이 아니라 시즈오카의 이즈 하코네 버스에 공식 콜라보로 인쇄된 버스입니다! 즉 누마즈 쪽에 가면 이 버스를 탈 수 있다는 얘기로군요...그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이번에는 도카이 버스! 이쪽은 교복 동복 버전에 공식에서 '귤색' 이라고 표현되었네요. ...요시코 퇴치용 퇴마 버스인가...? (...) 전철이랑 콜라보 배랑 콜라보 이걸로 전에 전철, 배에 이어서 버스까지 러브라이브 데칼이 완성되었습니다! 더 재미있고(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좋은 점은 전엔 수도인 도쿄에서만 했던 이런 행사들이 자연스럽게 지방인 시즈오카에서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부분이겠네요. 지방이 선샤인에 거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