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맛집 야시장 근처 저녁 먹기 좋은 찐맛집 100년 고택 림다이닝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24년 3월 29일 | 호이안 맛집 호이안 야시장 근처 저녁 먹기 좋은 찐맛집 100년 고택 림다이닝 지난 11박 12일간 가족들과 다녀온 베트남 여행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아마도 호이안 찐맛집, 제가 찐애정하는 림다이닝에서의 저녁 식사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실시간 스토리로도 올렸는데 와인 잔 저리 들고 어찌나 행복하게 웃었던지ㅎㅎ 제 사진을 보는데 저 같지가 않더라고요?? ㅋㅋㅋㅋㅋ 호이안 맛집 림다이닝은 올드타운 내에 위치하고 있어 호이안 야시장 구경 전, 후로 저녁 식사하기 좋은 레스토랑인데요. 호이안 야시장까지는 도보 4분 정도, 소원배 타는 곳까지는 3분 정도로 아주 가까운 거리랍니다. 건물 자체가 무려 100년이나 된 고택입니다. 호.......호이안림다이닝(7)호이안100년고택(1)호이안저녁(3)호이안맛집(94)호이안찐맛집(2)호이안(292)호이안야시장(31)호이안 올드타운 맛집 야시장 근처 림다이닝룸 레스토랑By 둔켈의 여행 그리고 이야기 | 2024년 3월 3일 | 해외여행호이안 올드타운 맛집 야시장 근처 림다이닝룸 레스토랑 얼마전 친구와 함께 다녀온 다낭 여행 중에 하루는 호이안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아무래도 낮 시간 보다는 저녁부터 붐비는 모습이었고 오랜만에 친구와 떠난 여행이라 저녁만큼은 제대로 한번 와인과 함께 즐겨보고 싶더라구요. 1. 림다이닝룸 레스토랑 올드타운 중심을 따라 천천히 걷다보면 너무나도 고즈넉하고 분위기 멋진 레스토랑을 하나 만나게 되는데 바로 제가 저녁에 예약한 림다이닝룸이었고 낮 시간부터 가볍게 맥주나 와인을 즐기는 외국인들이 많이 보였어요. 무려 100년이나 된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곳이라 겉 모습에서부터 멋스러움이 한가득 느껴졌는데 1층과 2층으.......호이안맛집(94)호이안올드타운맛집(39)호이안야시장(31)림다이닝룸(10)호이안(292)호이안올드타운(165)호이안레스토랑(7)베트남 호이안 여행 하이라이트 호이안 올드타운 야시장 소원배 바구니배 에코투어 후기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4년 2월 18일 | 해외여행1. 베트남 호이안 소개 베트남 다낭과 연계해서 여행하기 좋은 호이안에 대해 소개해 볼게요. 호이안은 베트남 중부에 있는 도시로, 15세기 ~ 19세기 동남아 주요 무역항으로 번성했던 곳이에요. 다낭에서는 차로 1시간 거리여서 당일치기로 여행 다녀오기에도 좋습니다. 호이안에는 특히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올드타운이 있는데, 역사적인 건축물이 잘 보존이 되어 있고요. 매일 밤이 되면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야시장 구경, 소원배 타기, 공연 감상 등 재미난 경험들을 해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 호이안 여행 중 낮시간 대에는 투본강에서 바구니배를 타고 이국적인 풍경 감상도 할 수 있고요. 강 옆의 레스토랑에서 베트남 쉐.......베트남호이안여행(29)호이안소원배(18)베트남호이안(142)호이안여행(181)호이안에코투어(5)호이안야시장(31)호이안바구니배(38)호이안(292)베트남여행(745)호이안올드타운(165)호이안 올드타운 A6가든 스테이크 와인 수제맥주 호이안 야시장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24년 2월 13일 | 호이안 올드타운 A6가든 스테이크 와인 수제맥주 마시고 호이안 야시장 꺅~ 이번 여행에서도 내 사랑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지인짜 예쁜 레스토랑을 발견했어요! 저는 낮에 방문했는데 딱 들어가는 순간, 아! 밤에 오면 또 얼마나 예쁠까? 싶어 저녁에 다시 와야겠다! 생각했던 곳입니다. 근데 낮엔 낮대로 초록초록 너무 싱그러운 느낌에 투본강 전망까지 더해져 정말 예쁘긴 했는데 다음엔 밤에 와서 야경과 함께 제대로 와인 마셔야지~ 싶어요. 아! 맞다. 여기 수제맥주도 정말 맛있습니다. 스테이크에 와인 마실까? 수제맥주 마실까 고민하다가 결국 둘 다 마셨는데 딱 하나만 추천하기 힘들 정도로 둘 다 좋았어요.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분위.......호이안와인(2)호이안스테이크(2)호이안올드타운(165)호이안A6가든(1)호이안A6(1)호이안야시장(31)호이안수제맥주(1)호이안(292)First12345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