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반의 탄원서By 내친구 타마마 | 2024년 5월 10일 | 만화/애니잠시나마였지만 꿈같았던 온천장 사업도 끝나고 밀레니엄 목욕 시설과의 사기 계약(?)으로 체리노의 심기를 건드린 바람에 버려진 구교사에서 추위를 견뎌 하루하루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특별판 두 친구 - 노도카와 시구레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지식해방전선의 메루에게 간절히 부탁했는데 메루가 온천장 운영일지에서처럼 괴상한 장르의 소설만 적어나갑니다. 본인이 주역인 학원동인이야기에서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일 뿐. 지나가던 용역부가 제대로 된 탄원서를 뚝딱 적어주자 감탄을 금치못하는 노도카. 그러나 체리노가 귀찮아하고 무시해버릴 변수도 있기에 사족을 넣는데... 그걸 받은 체리노는 저주를 부르는 편지라 무시하고 태워.......블루아카이브(270)나머지 둘은 어디있지?By 내친구 타마마 | 2024년 5월 10일 | 만화/애니토끼소대 의자가 4개인데 나온건 모에랑 미유 둘 뿐.카스미자와미유(2)카제쿠라모에(2)블루아카이브(270)테르마이 아카이By 내친구 타마마 | 2024년 5월 10일 | 만화/애니227호 온천장 운영일지 후의 이야기입니다. 온천장이 사라지고 붉은겨울 연방학원 내의 목욕 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가 일주일 동안 매일 같이 벌어지고있고 이를 진압하느라 여념이 없던 사무국에서는 결국 낙후된 교내 목욕 시설 개선을 계획하게됩니다. 그래서 불법이지만 온천장을 한번 운영한 경험이 있던 특별반을 불러 다른 학교의 목욕 시설을 견학할 것을 지시합니다. 우선 게헨나 학원을 찾아갔는데 그곳도 원래 목욕 시설이 뒤떨어졌으나 온천개발부가 주기적으로 개수한 덕분에 지금은 나름대로 잘 돌아가고있는 모양. 그러나 실상은 게헨나 학생들 입맛대로 열탕은 지나치게 뜨겁고, 냉탕 역시 얼음장처럼 차갑기때문에 도저히 써.......블루아카이브(270)헤세드 야전 인세인 클리어By 내친구 타마마 | 2024년 5월 9일 | 만화/애니1팟 길뚫기 조합 - 츠바키/모모이/미도리/체리노(A)/수로코/세리나 2팟 본체 조합 - 미카/수나코/노노미/호시노/아코/히마리 시가지 비나에 이어 두번째 인세인 클리어네요. 1팟클은 길뚫기에 시간잡아먹는 것 같아서 연구를 좀 해봐야겠습니다.헤세드(2)총력전(17)블루아카이브(270)First3456789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