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녀석 입대(전진부대)때문에 갔다가방문했던 프랑스풍의 파주 '프로방스 마을' 1996년도부터 조성했단다 잘 꾸며 놨는데, 이놈의 코로나 때문에 직격탄을 맞은 모양이다평일이기도 하지만 개미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다 ....벽화며, 작은 정원, 레스토랑, 아기자기한 상점 들.... 유명한 빵집이 있는데좀 비싸네 ^^'마늘빵 \8,500원' - 1996년 품격높은 프랑스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정원과 이야기가 있는 벽화, 야간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유럽풍 베이커리와 카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 한국적인 음식 등 전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 생활용품, 체험시설 등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진 테마형 마을이다. 프로방스 마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