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
- 포스트 갯수: 11
- 조회수:
- ORGANIZATION
서울 여의도 IFC 몰 “폴 바셋”
서울 여의도에는 IFC 몰이 자리를 잡고 있다. IFC 건물은 2012년부터 들어섰는데, IFC MALL(몰)에는 다양한 상점이 포진하고 있다.
“여의도 IFC 몰, 카페 폴 바셋”
여의도 IFC 몰에서는 다양한 카페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스타벅스를 비롯한 다양한 카페가 있다. 폴 바셋 역시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카페인데, 이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카페 폴 바셋 (Paul Basset)”
폴 바셋이라는 카페의 이름은 2003년 바리스타 챔피언을 수상했던 볼 바셋이라는 호주 출신 바리스타의 이름에서 따왔다. 우리나라에서는 매일유업이 이름을 빌려와서 운영하다가 2013년에 “엠즈씨드”라는 별도의 자회사로 분리시켜 이쪽에서 운영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좌석이 더 많은 폴 바셋 매장”
폴바셋은 IFC 몰 지하 2층에 자리를 잡고 있다. 바로 위층에는 경쟁사라고 할 수 있는 스타벅스가 있는데, 스타벅스와 공간 크기는 거의 비슷해 보이지만, 느낌상으로 폴 바셋에서 더 많은 좌석을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 스타벅스에서 빈자리를 찾을 수 없는 경우에도, 폴 바셋을 방문하면 자리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서울 여의도 IFC 몰 폴 바셋”
서울 여의도 IFC몰 “스타벅스 R”
서울 여의도에는 “IFC 몰”이 있다. 2012년에 자리를 건물로 IFC몰에는 다양한 상점들이 밀집해 있다. 이중에는 잠시 쉬었다가 갈 수 있는 다양한 카페가 있기도 한데, 스타벅스 역시도 예외 없이 자리를 잡고 있다.
“여의도 IFC몰 스타벅스 R”
여의도 IFC 몰에 자리를 잡고 있는 스타벅스는 리저브 매장으로 지하 1층에 자리를 잡고 있다. 북측에 있는 “애플스토어” 맞은편에 있다.
공간은 넓은 편이지만, 현재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해서 자리를 많이 배치해놓고 있지 않아서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찾기가 제법 어려운 공간이다.
“널찍하고 개방감이 있는 공간의 스타벅스”
IFC 몰에 있는 스타벅스는 문이 없는 구조이다. 열린 공간에 자리를 잡고 있는 개방감이 높은 곳으로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고,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이다.
여의도 곳곳을 돌아보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이 필요할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서울 여의도 IFC몰 스타벅스 R”